전기포트는 기능은 이상무인데 누가봐도 이건 새 제품이 아니네요 반품상품을 보내신것 같아 좀 짜증나네요 사진에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손잡이에 스티커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스티커를 제대로 제거 안해서 끈적이가 끈적끈적 붙어있네요... 반품이 들어오면 검수라도 잘해서 보관하시던지.... 아주 불쾌 하고 짜증 나지만 교환 과정. 시간이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분리형이라 편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설겆이 조심해야 하는건 똑같아서.... 청소기 바람이 너~~~무 쎄게 옆으로 나와 청소하다 얼굴에 직방으로 뜨거운 바람을 몇번이나!!! 짜증이..... 차라리 바람 나오는곳을 뒷쪽으로 하시던가.... 왜 옆으로 했는지 이해불가 차라리 몸쪽으로 바람이 나오는게 괜찮을텐데..... 깜빡하고 고개 숙여 청소할때마다 순간 얼굴로...... 고양이 방 청소하려 샀는데 타제품에 비해 바람이 너~~~무 쎄서 털이 너무 날리네요 여기 제품들은 전부 짜증을 유발하는 제품들이 다양하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좀 쓰다 버려야할듯요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여기 제품 또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구매 비추입니다